성경험담

친누나 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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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누나
나이 : 20대
직업 : 무직
성격 : 온순

일년전 여름 이제막 군대를 전역하고 군인티를 못벗어난 저는 성욕이 폭발할듯 솟구치고있었습니다

전역하고 누나와 둘이 자취방에서 술을 먹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서로 소주3병4병씩 먹고

완전 꽐라가 됐었죠 저는원래 술을 마시면 심장이 빨리뛰어서 잠이안오는 타입이라 그냥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있었습니다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천장이 울퉁불퉁하게 움직이더군요

제옆에는 누나가 코를 골고자고있었습니다 옆으로 돌아눕는순간 말려올라간 누나의 치마가보이더군요

그아래로는 새하얀 팬티가 보였습니다 순간 가슴이 덜컥!내려앉더군요 그리고 갑자기 술기운이오른

제 뜨거운자지가 발기가되더군요 뭔가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술을 많이먹어서그런지 판단능력이 없었던저는

슬그머니 누나의 사타구니쪽으로 머리를 옮겼습니다 누나의 새하얀허벅지 평소자전거와 줄넘기를 좋아하던누나의 허벅지는

탄탄했습니다 조용히 손을뻗어 누나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놨습니다 그순간 손끝부터 머리끝까지 전율이 쫘~악 흘렀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더듬다가 누나의 하얀면팬티가 눈에들어오더군요 침을 꿀꺽 침넘어가는소리가 천둥소리같았습니다
대자로 뻗어자는 누나의 사타구니는 환상적이였습니다 사타구니사이로 들어가서 누나의 팬티를 젖히고 조용히 감상했습니다
계속해서 침이나오더군요 꿀꺽꿀꺽침을 삼키며 어떤남자한테도 공개되지않은 보지를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제반바지를 벗고 왼손으로는 자지를 조물딱거리며 오른손으로는 팬티를 계속젖히고있었습니다
한참을 보니 누나의 보지가어떻게생겼을까 궁금해졌습니다 누나의 팬티를 벗기기로 작정하고 누나의 양쪽골반에 손을 얹어
팬티를 잡은후 쭈욱 내렸습니다 중간에 엉덩이가걸려 누나의 보지털이 반쯤드러났을때 제자지끝에 쿠퍼액이 줄줄새어나와 팬티에 묻었더군요
바로 얼굴을 가져다 보지털을 햝았습니다 혀로 돌려보고 츄릅소리를 내서 빨기도하고 침을 뱉어 입술로 뭉개기도했습니다

까끌까끌한 느낌에 제자지는 견디질 못하는거 같았습니다 누나라는 생각은 전혀안들고 그저 제성욕을 채워줄 대상으로밖에

안보이더군요 엉덩이에 손을 넣어 팬티를 완전히 다 벗기고나니 제자지는 빨리 팬티에서 나가고싶다는냥 아우성을 치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팬티를 벗어서 저만치 던저버리고는 누나옆에누워서 제허벅지를 누나허벅지위에 올려놓고 마구비벼댔습니다

부드러운 누나의 허벅지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누나의 얼굴을 봤습니다 자기자신이 어떻게되는지도모르고 코를골며자는누나는

정말 예뻣습니다 술기운인지는 몰라도 예쁘게보이더군요 누나로도 안보였습니다 그저 여자로밖에 안보이더군요

누나의 앵두같은입술에 저는 딥키스를 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누나의 머리를 옆으로 돌린후 제입술을 가져다댔습니다

입술이 닿는순간 전율이 쫘악~ 그리고 혀를 내밀어 누나의 입술안에 집어넣었습니다 술냄새가 진동하건말건 누나의 입안쪽을

마음껏 유린했습니다 이빨때문에 혓바닥을 느낄수없어 손으로 아래턱을 내린후 혀를 침투시켰습니다

누나의 혀끝과 제혀끝이 닿는순간 또한번 방금전과는 차원이다른 전율을 느꼇습니다 다른손으론 누나의 보지를 더듬으면서

누나의 혀를 마음껏 느끼고 즐겼습니다 혀를 돌리면서 침이 질질새어나왔지만 그것마저도 흥분되었습니다

혀과 위아래로 왔다갔다할때마다 침이 한두방울 흘러내렸고 저는이제 진짜로 누나를 가지고싶었습니다

누나의 보지에 머리를 가져다놓고 양손으로는 보지를 쫘악벌리고 제혀로 마음껏 누나의 보지를 탐닉했습니다

소음순 대음순을 구석구석햝고 클리토리스까지 햝긴했지만 생각보다 너무작았습니다 허벅지도 햝고 빨아댔습니다

그때저는 완전맛이간상태였죠 누나의 배와 보지 허벅지까지 마음껏 햝고 빨아댔습니다 특히 보지를 집중적으로

쭈욱소리가나도록 빨아댔습니다 누나의몸은 제침으로 반짝였고 입또한 침이 질질새어나오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누나의 양허벅지를 M자 자세로 만든후 제자지를 구멍에 끼워마추기시작했습니다

보지위아래로 자지끝을 비벼댔습니다 제침때문에 비누를 바른것처럼 미끌미끌하더군요

그순간 사정해버렸고 물티슈로 누나온몸에 묻은 제침을 닦아내었고 곧바로 저도 잠이들었습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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