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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형나이 : 47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하고조용저는 평범한 40대유부남입니다. 아내와의 사이도원만한 편입니다 저한테는 처형이한명있는데 저보다5살연상이고 우리집과같은 단지아파트에 살고있읍니다. 처형남편이 장기해외근무중이고 하나있는아들이 군에가있어서 혼자 외롭다고 동생옆으로 이사온겁니다. 문제는 이사온이후로 문제가 생겼네요 처형은 나이가47이지만 운동으로 다져져서 아내보다도 몸매가 훌륭합니다 전에부터 처형과는 허물없이 지내는사이였는데 이사온이후로는 더욱가까와지게 되었네요 단지내 헬스클럽을다니는데 트레이닝복으로 자주 우리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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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당시 30초반직업 : 빵집 알바성격 : 온순글재주가 없지만 경험담 한번 올려요. 제가 다닐땐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 학교였죠. 아무튼 국민학교 5학년떄 토요일 아버지는 일나가시고 어머니도 동네 근처 빵집 에서 알바 나가시고 저랑 남동생 둘이서 티비를 보며 놀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끝나시고 집에 오기전 회식을 하고 오셨는지 술에 취해 집에 오시더군요 저희 어머닌 술을 잘 드셔서 왠만하면 취한 모습 본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엄청 취하셨더라고요. 집에 오시자 마자 에구 내새끼들 하며 한번 안아주시고는 바로 누워 주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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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20초직업 : 학생성격 : 단순처음에 여자친구 아는 동생이라면서 술자리 같이한적이 있었는데 ㅎㅎ 알고보니 우리동네에 살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술자리에서 연락처 주고받고 가끔씩 연락하면서 친해졌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우리동네에서 둘이서 한잔했는데 ㅋㅋ 요거 완전 밝히네요 ㅋㅋㅋㅋㅋㅋ 술먹고 같이 잔 후 계속 연락하는데 후 오빠꺼 계속 생각난다면서 오빠꺼 보면서 자위라도 하고싶다고 셀카로 계속 자기 사진을..ㅎㅎㅎ 요즘엔 제가 바빠서 잘못만나지만 가끔씩 만나서 밤새 즐깁니다 ㅎㅎ 메신저로 보내준거 디게 많은데 인증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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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제나이 : 26직업 : 방석집성격 : 여우2004년 이맘때 쯤이니 10년 정도 전 일입니다 당시 사귀던 여친 사촌 여동생이 있었는데. 걔 남친이랑 나 포함해서 내여친 이렇게 넷이서 가끔씩 밥도 먹고 술도 같이 하며 서로 알고 지냈었습니다 나중에 여친에게 들었는데 그 여동생이 ㅅㄹㄷ ㅂㅅㅈ에서 일하다가 손님으로 알게된 남친이라더군요 그 여동생이 딱히 이쁜건 아닌데 왠지 색기가 좔좔 흐르는 스탈에다가 같이 있으면 진한농담도 곧잘 해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속으론 정말 꼴릿한 생각 많이 했죠 ㅋㅋ 물론 여친때메 전혀 내색 않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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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직업 : 학생성격 : 단순예전에는 친척들하고 집안 행사가 있으면 밤늦게까지 큰댁에 모여서 하하호호 즐기며 즐겁게 지냈죠. 저 또한 저를 따르는 착한 사촌 여동생이랑 만나서 재밌게 놀곤 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게 없었는데 사춘기가 시작되며 성 욕구가 조금씩 생기는 시기 였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가 중학생 때로 기억하는데 사촌과 원래 험하게 놀았습니다. 여자지만 레슬링도 하고 그러다가 정면으로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여동생이 통이 큰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데 (여름이라) 제가 무심코 밑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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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들려서 정신없이 돌아댕기고 있답니다.. 다방 얘기는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윗집 부부 얘기할까 하는데요..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이런 성향인지도 첨 알았네요.. 때는 4월 중순 정도였던거 같은데..그날도 어제 먹은 술이 안깨 죽을것 같아..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 쉬던중 샤워를 할까하고 샤워 부스에 들어가서 한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귀를 의심하는 소릴 들어서 어..!!이거 머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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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여친나이 : 20대중반직업 : 보컬트레이너성격 : 활발작년 6월말 친구가 여친 소개해준다며 나오라더군요. 평소 술도 별로 안좋아하고 그래서 나가기 귀찮았는데 아는 여자사람 동생동 한명 같이 온다고해서 군말 않고 나갔습니다ㅋ 근데 왠걸 친구랑 친구 여친 그리고 왠 오크 한마리가 ㅎㄷㄷ. 어쨌든 만나버렸기에 넷이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오크여자가 소개해줘서 사귀게 됐다더군요. 한참 술자리가 무르익었을때쯤 오크여자가 왠지 저에게 들이대는게 느낌이 쎄해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전 오빠가 마음에 드는데 오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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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초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수줍어함사촌동생은 올해로 23살이 됩니다. 어렸을때는 연락잘없더니 대학생된이후로 연락도 자주오면서 술을 사달라고 많이합니다. 2일 금요일에도 술사달라고 하여서 사촌동생집근처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새벽3시가 넘어서 집까지 택시타고 가려니 돈도 돈인만큼 또한 피곤하더군요. 사촌동생이 숙모한테 이야기했다고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하더군요 하긴 친척이니 사촌집에서 자는거쯤이야 하고 사촌집에 갔습니다. 사촌집에 방3개있는데 1방에는 삼촌,숙모가 자고 1방에는 사촌여동생자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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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강간썰나이 : 20대 초반직업 : 학생성격 : 술취해서 모름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안 그런데 20대 초반 한창 야동을 관광물을 많이 봤었어요. 그래서 기회되면 실제 관광은 좀 그렇고 관광 역할극 한번 해봐야지 정도? 만 생각했었거든요. 그 당시 제가 살던 곳이 부산이었는데 친구가 어느날 ´야 심심한데 앞에 바다 가서 헌팅이나 할래?´ 이러더군요 ㅎㅎ 여름이라 바닷가에 사람도 많을 때라 (해운대나 광안리는 아닙니다 ㅎ 부산 사람들만 보이는 몇군데 있어요 ㅎ) 바로 콜을 외쳤죠 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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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에서나 보면서 딸을 잡던 일이 저에게도 일어났네요.. 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나름 속궁합도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장소 안가리고 화장실, dvd방, 비상구 등 느낌이 오면 바로 풀어야하는 타입들입니다. 이 친구에겐 이혼하고 혼자 계신 어머님이 계신데 전 남편이 술을 하도 먹고 속을 썩여서 이혼을 했다네요.무튼.. 저는 한가지 독특한 취향이 있습니다. 하나는 육덕에 환장하는 것, 다른 하나는 아줌마가 취향이라는 것.. 물론 젊은 처자를 가리진 않습니다만 아무리 어리고 젊어도 육덕아니면 잘 안서요 떡감을 중요시하기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