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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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68 / 647 페이지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당시 중학생직업 : 학생성격 : 온순길게쓰기는 머하고 정말 간추려서 이야기할 것이라서 사실 별내용은 없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중학생 시절 막 성에 눈을 뜬 시절 당시 인터넷이 모뎀으로 돌아가던 시절이다보니 야동을 다운받는 다는거는 인터넷 속도상 생각하기 힘들었고, 단지 성인만화나 사진을 보는게 다였습니다. 그렇게 성적 호기심이 강해지다보니 그 호기심이 여동생에게로 쏠리더라구요. 당시 저는 동생과 같이 잤는데 어느순간부터 동생이 자기를 기다렸다가 동생이 자면 동생의 몸을 더듬고 속옷을 내…
  • 이렇게 해서 그 당시의 섹스에 대한 갈증과 환상의 시기를 거치면서 우연히 고딩의 사촌누나 자취방에서 결국 동정을 바치게 됩니다옛날 기억을 생각하면서 적다보니 나름의 각색이 있음을 참고 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누나는 5자매로 외삼촌 말고는 남자가 없는집에 자라서 나를 유난히 이뻐 해줬는데 우연한 기회에 외삼촌집에 갔다 누나가 대전구경 시켜준다고 나를 데리고 대전으로 가서 하루밤을 자게 되었습니다(누나는 대전으로 유학 중)그때까지 누나한테는 마냥 귀여운 동생으로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자취방에서 옷 갈아입는데 제 앞에서 윗도리도 훌렁…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 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털털함집이 촌이라 학교때문에 여동생과 따로 나와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제가 먼저 자취를 시작했고, 자취를 하다보니 학교를 졸업하고취업을 해서도 계속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여동생도 고등학교 다니다가 전학을 하면서 저랑 같이 살게 되었어요집에서 살때도 뭐 집에서 복장을 프리하게 입고 있기도 했었고제가 자취를 하면서 부터 저는 거의 집에서 팬티만 입고 생활을 했습니다.그게 적응이되면 진짜 집에서 옷입고 있는게 너무 불편해서 집에들어오면옷부터 훌렁훌렁 벗어던집니다... 그런상태에서…
  • 아직 결혼한지 3년이되지않앗지만 현재 처제와 아찔한 관계를 유지중입니다 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 상상도 못햇던일이 일어난건 약 한달전 처제의 집에 놀러갔을 때입니다 저와 집사람은 지방 처제는 혼자 수도권에서 일을 하느라 얼굴보기 힘든사이였지만 매일 톡과 연락을 주고받을 정도로 친한사이였엇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시간을 내서 안산으로 처제를 보러갔습니다. 집사람도 나를 만나기전 안산에서 처제와 같이 살았어서 집사람이 먼저 가자고하여 갈때는 반쯤 끌려가다싶이 올라갔습니다. 지방에서 출발하느라 안산도착하니 9시... 배가고파서 바로 처제를 만나…
  • 아래층아줌마 먹은 썰입니다.예전에 술장사 하셨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항상 섹끼가 흘러넘칩니다3층건물중에 1층에 세들어 사시는 분인데 남편은 지방에서 생활하고 흔히 말하는 주말부부입니다그러다 보니 집안에 물건이 고장이 나거나 간단히 수리해야 되는 일들이 발생하면 항상 올라오셔서 부탁을 하십니다.아줌마는 항상 집에 남자가 없어서 이런거 부탁한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오히려 전 더 좋습니다 ㅋㅋㅋㅋㅋ속옷 구경도 하고 ㅋ 여자혼자생활하는 공간에 들어간다는게 기분이 이상야릇해지고 ㅋㅋㅋ세탁기호스 교체를 부탁하셔서 가서 갈아드렸는데 세탁…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온순함사촌동생 인증입니다어렸을때는 사촌여동생이 뚱뚱하고 소심해서잘어울리지도 않고 항상 조용히 있어 그런 성격에아이구나 하다점점 나이가 먹고 가출도 하고 사고도 치고그러더군요본론으로 들어가서대전에 일이 있어 들렸다가 일을 끝내고그냥 갈수없죠 7시쯤 어플 돌려봅니다22세 ㅈㄱㄴ 약속 잡고 갔는데하하하 사촌여동생입니다겁나 민망해하고 있다가얘기해보니 가출해서 친구들 자취방에서살고있네요수습을해야되니 어떻게할까 고민하다큰어머니에게 말하지 않을테니서로 비밀로하고 집에 귀가 시키려던 찰라…
  • 사촌 동생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밥 먹고 술 한잔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가끔 둘이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놀러가기도 했는데 서로 먹고 살기 바빠 최근 들어 얼굴을 못봐서만났네요. 예전부터 사촌 여동생이랑 친하고 편해서 가끔 이성에 대한이야기도 하고 야한 이야기도 할때도 있었는데 이날은 자기가다니는 과에 대해 미래가 안보인다고 고민을 얘기하다 술도조금되고 시간도 늦어서 되서 집에 데려다 주려했는데어차피 집까지 택시비도 많이 나오고 그냥 모텔가서 자고가자고하길래 아무 거리낌 없이 그러자고 했었네요 ㅎ 사촌 동생집까지 심야 할증에 …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20초반직업 : 간호사성격 : 털털안녕하세요 30초반인 직장인입니다. 예전 대학교 시절 과에서 친했던 동생이 있엇는데 여름에 우연히 물놀이겸 자기집이 펜션도 운영해 공짜로 놀러갈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때 친여동생을 소개해주먀 같이 고기구워먹고 놀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여동생은 좀 몸은 육덕지나 많이 털털해서 나이차이도 당시네 저랑 8살 정도 차이났는데 편하게 잘해주더라구요 당시 직업이 간호사 준비중이며 간호학과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 그날 저녁 술도 먹고 많이 친해져서 연락쳐고 주고받았습니다. 한달뒤쭘…
  • 분류 : 엄마정말 오래된 얘기네요..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한때의 호기심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불효자식인거죠.. 이글을 읽는 회원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나름 반성하며 지금은 효도하며 잘 살고있다는거죠..반성많이 했으니.. 너무 뭐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때 저희 집 서재에는 진짜 여러가지 책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공부를 오랫동안 하셔서 책이 좀 많습니다. 책을 보다보니.. 보통 책을 포장지로 싸놓지는 않잖아요? 포장지로 싸져있는 책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무슨책이냐.. 소위 말하는 빨간책인거죠…
  • 분류 : 옆집누나나이 : 27직업 : 직장인성격 : 온순함일요일 저녁 설연휴라 혼자 갈때도 없고 집에서 똘똘이를 만지며 뒹굴뒹굴거리다가 밤12시쯤 앙x 어플을 켜서 ㅁㄴ 이나 한번할까 기웃거리며 여기저기 쪽지날립니다... 이런... ㅍㅇ가 대체 왜 이모양이 된건지ㅡ.. 그러다가 0km 뚱이라는 닉네임의 여자가 보이네요 ㅎㅎ 바로 볼수있냐니.. 답이 없네요ㅡ. 한참후에 답이오네여 .. 뚱이라며 괜찮냐고... 이미 똘똘이는 이거저거 안가릴처지라 ㅎㅎ 만날장소로 차를 끌고 슬슬 나갔는데 이 여자 30분을 기다려도 안옵니다.. 톡이 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