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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제나이 : 26직업 : 방석집성격 : 여우2004년 이맘때 쯤이니 10년 정도 전 일입니다 당시 사귀던 여친 사촌 여동생이 있었는데. 걔 남친이랑 나 포함해서 내여친 이렇게 넷이서 가끔씩 밥도 먹고 술도 같이 하며 서로 알고 지냈었습니다 나중에 여친에게 들었는데 그 여동생이 ㅅㄹㄷ ㅂㅅㅈ에서 일하다가 손님으로 알게된 남친이라더군요 그 여동생이 딱히 이쁜건 아닌데 왠지 색기가 좔좔 흐르는 스탈에다가 같이 있으면 진한농담도 곧잘 해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속으론 정말 꼴릿한 생각 많이 했죠 ㅋㅋ 물론 여친때메 전혀 내색 않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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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영학이라는 나쁜놈이 아내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성매매 시켜서 자살하게 하고 딸 친구를 성폭행하고 죽인 사건이 있었잖아요? 그 이영학 사건보면 딱 떠오르는 인간 말종이 어렸을때 친구 오빠중에 있었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부들부들 떨리는데 그 인간도 이영학처럼 자기 동생한테 집으로 친구 데려오라고 시키고 착한척 잘해주는척 하다가 친해지면 본색을 드러내는식이었어요. 아예 약먹여서 의식없게 만드는 이영학에 비해 낫지않나 생각할지 몰라도 그 오빠가 진짜 짐승같은게 친여동생을 친구인 제가 보는 앞에서...어휴 정말........ 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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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여동생년 살찌는 체질 아니라 좀 말랐고얼굴은 고딩정도로 보일만큼 동안이다여동생 술마시고 집앞 상가앞에 택시타고왔다고와서 돈내고 자기좀 데려가라고 새벽에 전화와서존나 귀찮지만 상가앞에 내려갔음여동생 택시 밖에서 문에 얼굴 처 기대고쓰러질듯이 서있더라기사아자씨한테 돈 계산하고 집에 데려갈라는데상가 지날라는데 이년이 화장실 가고싶다네집에 가서 해결하자고 했는데 못참겠다고상가에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해서 데려갔지원래 밤되면 상가 유리문 자물쇠로 잠겨있는데그날은 자물쇠가 안잠겨져 있더라그래서 여자화장실에 불키고 들어가서 일봐라 하고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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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고모나이 : 당시 30대 후반직업 : 공무원성격 : 괘활함글 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을 하다 적어 봅니다. 이 게시판을 보고, 저와 같은 경험이 상당히 많다는 걸보고 놀라웠습니다. 저도 용기내서 글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제 고모와의 이야기를 써볼려고 합니다. 글로 표현을 할려고 하니까 어렵네요. 2000년대 초반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 시작이었네요. 그때 저의 집은 고모와 같이 살았는데요. 고숙과는 성격차로 인하여 한 5년정도 살다가 이혼하였습니다. 자식은 없었고, 여자 혼자 살기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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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6개월 차이나는 외사촌 여동생이 있었는데 여동생과의 있었던 얘기를 할까 합니다. 시골에서 올라온 여동생이 잠시 서울에 거처 하게 되었는데 방이 부족해서 나와 여동생 그리고 아버지가 한방에 자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한 거의 성인 이긴 하지만 오빠와 동생이 같이 자고 또 아버지 까지 한방에자게 되었지만 특별히 이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일 같이자게 되니까 제동생이 저를 자꾸만 유혹하는것 입니다. 잘 때 손을잡기도 하고 어떤 날은 제자지위에 손을 얹고 자기도하고 그럴 때마다 제가 당황해서 제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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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사촌여동생이 남친한테 보낼 사진을 저한테 잘못보냈습니다몇살 차이 안나고 동네도 비슷해서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내는 동생인데얘도 이쁘지만 친구들이 진짜 다이뻐서 ㅎㅎ 제가 농담삼아 가끔씩뭐하냐고~~ 심심한데 이쁜 친구 하나 델고 오면 맛난거 사줄께~~이렇게 카톡 보내곤 하는데요평소같으면 아 뭐래~ 내친구들은 오빠 만나기 싫어하거등이러고 마는앤데 이번에는 뜬금없이 사진을 보내더라구요그래서 오 소개시켜주려는 여자앤가보다 하고 봤더니지 자취방에서 속옷만 입은 사진을 보내는 (첨부한 사진) 당황스러운 시츄에이션이...일단 저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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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강간썰나이 : 20대 초반직업 : 학생성격 : 술취해서 모름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안 그런데 20대 초반 한창 야동을 관광물을 많이 봤었어요. 그래서 기회되면 실제 관광은 좀 그렇고 관광 역할극 한번 해봐야지 정도? 만 생각했었거든요. 그 당시 제가 살던 곳이 부산이었는데 친구가 어느날 ´야 심심한데 앞에 바다 가서 헌팅이나 할래?´ 이러더군요 ㅎㅎ 여름이라 바닷가에 사람도 많을 때라 (해운대나 광안리는 아닙니다 ㅎ 부산 사람들만 보이는 몇군데 있어요 ㅎ) 바로 콜을 외쳤죠 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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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 음 .. 14살정도? 고모집에서 한 7일정도 살았었습니다.참고로 고모는 애가 2명이 있었습니다.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때에 저는 사춘기라 그냥 여자면은 다 들이 댄것 같아요.어린맘에 궁금해서도 있고 멋도 모르고 첫날에 자는 밤에 방이 한칸정도로 거기서 한 5명 정도 잔것 같아요.저는 그때 새벽에 눈을 떳는데 옆에 고모가 자는겁니다.그래서 본능적으로 고모 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몰래 가슴은 관심이 없었던것 같아요 ㅂㅈ 에 아주 살짝살짝 전진 하듯이 아시는 분은 아실듯 ;; 팬티 밑에 손을 넣었습니다.근데 고모가 갑자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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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고모나이 : 당시 30대 후반직업 : 공무원성격 : 괘활함글 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을 하다 적어 봅니다. 이 게시판을 보고, 저와 같은 경험이 상당히 많다는 걸보고 놀라웠습니다. 저도 용기내서 글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제 고모와의 이야기를 써볼려고 합니다. 글로 표현을 할려고 하니까 어렵네요. 2000년대 초반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 시작이었네요. 그때 저의 집은 고모와 같이 살았는데요. 고숙과는 성격차로 인하여 한 5년정도 살다가 이혼하였습니다. 자식은 없었고, 여자 혼자 살기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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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형나이 : 47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하고조용저는 평범한 40대유부남입니다. 아내와의 사이도원만한 편입니다 저한테는 처형이한명있는데 저보다5살연상이고 우리집과같은 단지아파트에 살고있읍니다. 처형남편이 장기해외근무중이고 하나있는아들이 군에가있어서 혼자 외롭다고 동생옆으로 이사온겁니다. 문제는 이사온이후로 문제가 생겼네요 처형은 나이가47이지만 운동으로 다져져서 아내보다도 몸매가 훌륭합니다 전에부터 처형과는 허물없이 지내는사이였는데 이사온이후로는 더욱가까와지게 되었네요 단지내 헬스클럽을다니는데 트레이닝복으로 자주 우리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