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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초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제 사촌여동생은 학교다닐때부터 집안에서 내놓은? 그런 아이입니다. 하도 가출 밥먹듯이 하고 양아치짓하고 돌아다니니 누가 이뻐하겠어요. 그래도 저랑은 나이차도 적고 오빠오빠하고 잘 앵겨서 친한 편이었지요. 친척중에 나이 비슷한 또래가 서로밖에 없어서인지 모임 있으면 잘 붙어 놀았어요. 가족모임에서 만나면 절로 침만 꼴딱꼴딱 삼키게끔 만드는 매력이 있었지요. 물건도 안커진 척 자꾸 옆으로 밀어놔야 했구요. 언제 한번은 얘가 자꾸 편하게 입고 들러붙어서 물건이 터질것처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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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내가 약 초등학교 에서 지금까지 있던일을 회상하며 글을써본다사촌누나와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같이 살았었다나는 그때 다른나이에 비해 일찍(?)성에 눈이 뜬 편이었고 누나와는 여러 상황극(?)을 하면서 놀았다.. 의사놀이 남자친구놀이 별의별 상황극을 하면서 놀았던거 같다 예를 들자면 의사놀이때는 내가 의사역활이면 누나가 주로 간호사역활 이었고 누나가 이놀이를 하자고 졸라서 서로 하고 놀다가 보면 의사와 간호사가 눈이 맞는다 던가(어린이 치고 우리둘다 좀 음란 했던거 같다 ...)그래도 그때 해본 스킨십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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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얘기하는것처럼 반말로 해야 편하게 얘기가 나올거 같아서 반말로 쓰는거니 보는 사람도 친구한테 듣는다 생각하고 편하게 읽어라. 사촌누나는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이전부터 스스럼없이 나랑 잘 놀아주었고 어렸을때는 항상 나를 오락실에 데려가주고 슈퍼에서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해서 나도 특히나 사촌누나를 잘 따르고 항상 붙어다녔었어. 그래서 어렸을때는 누나네 집에 가면 항상 누나와 같이 잠을 자곤 했었지. 그 당시는 잘때도 누나는 항상 나를 친동생처럼 안아줬고 난 그런 누나의 품에서 잠이드는게 편안하고 익숙한 말 그대로 가족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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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중1때 있었던 여동생과의 일화를 풀려고 해요. 제가 재미없게 풀어도 이해해주세요.. ㅎㅎ.. 그 당시 저는 잡티 하나도 없는 얼굴에 안경을 가미하여 지적인 외모로 여동생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었고 여동생은 6살... (지금 생각하면.. 범죄나 다름 없군요..ㅋ) 에 마치 지금의 ´추사랑´ 같은 귀여운 외모였어요.. 사촌은 지방에 살아서 1년에 총 4번정도 만났는데 제가 갈때마다 사촌과의 스킨쉽이 나날이 강도가 강해졌죠. 첫번째 설날때는 오빠~~ 하며 달려오더니 막 안기더군요. 옆에 꼭 안겨서 팔짱하고 그.. 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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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10대후반직업 : 학생성격 : 조용함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ㅋㅋㅋ 일요일 느지막히 일어나서 화장실가려는데 세탁기통 옆 빨래통에 딱 봐도 동생걸로 보인는 팬티가 있더라구요 ㅋㅋ 보니까 방금 벗어놓고 나간듯 엄빠도 운동하러나가셔서 방으로가져와서 찍어봤습니다 ㅋㅋ 여동생이 지금 고2인데 오빠인 제가봐도 몸매가 좋아요 꽉찬에이에 슬렌더 몸매? 얼굴도 지금은 꾸밀줄모르고 공부만열심히해서 수수한데 꾸미면 확실히 이뻐질얼굴 아니근데 뭐가 저렇게 묻은거지?? 잘 안갈아입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한창때라서 저런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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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까칠함안녕하세요. shoat입니다. 어려서부터 사실 엄마 몸을 만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처럼 엄마 몸을 만지며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엄마의 말랑말랑한 살을 만지는 게 좋아서 만졌습니다. 한창 여름이면 너무 더워서 모든 가족이 거실에서 잠을 자곤 했는데 그럴 때면 항상 아빠와 저 그리고 남동생 세 남자가 엄마한테 달라붙어서 엄마 몸을 주물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세 명의 남자가 한 여자를 윤간하는 꽤 흥분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그러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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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초직업 : 대학신입성격 : 단순함나이차가 좀 나지만 같은지역에 살고있기에 애기때부터 제가 자주 봐주면서 커오는걸 봐왔기에 사촌동생과는 엄청 가까운 사이에요 허물없이 지내는 정도? 학교마치면 맛있는거사달라 등등 졸업을 하고 대학을 가고 그러면서 만나는텀이 길어지면서 톡으로 전화로 연락을 하면서 지내던중 엄청 뜸을 들이며 머뭇 거리면서 어렵게 얘기를 끄내네요 어디 마땅히 물어볼때가 없다면서 예전에 제가 장난치면서 왁싱했다는 얘길 한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묻더군요 자기 친구들은 다 왁싱을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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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얘기하는것처럼 반말로 해야 편하게 얘기가 나올거 같아서 반말로 쓰는거니 보는 사람도 친구한테 듣는다 생각하고 편하게 읽어라. 사촌누나는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이전부터 스스럼없이 나랑 잘 놀아주었고 어렸을때는 항상 나를 오락실에 데려가주고 슈퍼에서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해서 나도 특히나 사촌누나를 잘 따르고 항상 붙어다녔었어. 그래서 어렸을때는 누나네 집에 가면 항상 누나와 같이 잠을 자곤 했었지. 그 당시는 잘때도 누나는 항상 나를 친동생처럼 안아줬고 난 그런 누나의 품에서 잠이드는게 편안하고 익숙한 말 그대로 가족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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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0살인 엄마가 일식집에서 서빙을 하는데 1달에 2~3번 정도는 직원들끼리 회식을 해서 새벽 2시나 되어야 들어옵니다...아빠가 사업 망한지 10년이 넘어서 근래까진 정기적 소득은 거의 없고 엄마가 각종 가게에서 점원이나 서빙하면서 버는 돈으로 살고 있는데 저와 동생놈 대학등록금 사업빚까지 갚는다고 1달에 2~3일 정도만 쉬고 일하는데 중년을 넘어 장년 되어가는 아줌마가 별볼일 없는 직장에서라도 살아남으려면어쩔 수 없이 20~30대 젊은 동료들과 술자리 자주 갖고 친목도 좀 쌓아야 하는지라 거의 10년 전부터 1달에 2~3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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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호프집여사장님 친구(학원운영)성격 : 기품있는 사모님스타일이야기는 거의 7년전 대학교 졸업반 시절이야기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생생할수밖에없는 특별한 경험의 스토리죠ㅎ 부산에서 상경해서 서울에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3학년이 끝나고 학교앞 작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앞이었지만 위치나 규모가 애매하여 학생손님보다는 나이제법있으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장사가 그리 썩잘되지않는 호프집이었습니다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셨는데 마인드가 학생들상대하면서 서비스달라 찌게데워달라는 것보다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