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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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5,665 / 567 페이지
  • 5년전 근친의 기억.... 필자가 썰을 풀게된계기는 전에 잃어버렸던 핸드폰을 찾게되면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난 이후 광주에서 서울로 복학을하기 위해 상경을 했습니다 하숙집을 구하려고했으나 이미 하숙집은 모두 방이차버리고 할수없이 학교에서 1시간 걸리는 이모집에 하숙할 수밖에 없었고 친척동생이 고3이라 친척동생을 과외도 시켜주는 조건으로 집에들어가게되었지요 이모부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신지 얼마안되서 친척동생도 우울증으로 성적도 많이 떨어져셔 이모도 나름걱정이 되다보니 과외겸해서 집에들어와주었으면 좋겠다고 허락해주셨습니다…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3직업 : 학생성격 : 좆같음요즘 집에 모기가 들어왔는지 온몸에 물어 뜯기기 시작해서 엄마가 마트가서 모기 잡는 훈증기를 사오셨는데 여동생 방에도 하나 갖다 주라고해서 들어가보니 여동생이 자고 있는데 점심 먹고 샤워하고 지방 들어가던데 바로 잤는지 방안에 향긋한 꽃내음이~~~ 여동생이 얼굴은 좀 좆같이 생겼어도 몸매는 먹어주는편인데 집에서는 거의 헐벗고 다녀서 가끔 꼴릴때가 있기도하구요ㅋㅋ 자면서 더운지 살짝 땀흘린 모습이 엄청 섹시하네요. 맨날 돼지라고 놀리지만 사실 오빠 육덕 매니아야~ㅎㅎ
  • 그때가 1986년 여름 작대기 두개 달고 첫휴가를 나왔읍니다대개 동창들이 나이가 비숫하니 군대도 같이가고 제대도 같이 하지요저와 제일 친한 친구도 같이 휴가더라구요그나이에 군발이가 생각 나는것 , 무엇이겠읍니까?오로지 여자 ! ---군대 화장실이 겨울엔 앉아 일보는곳 앞벽면이 허연게 무척 묻어있읍니다불쌍한 젊은 정자들이 추운 겨울에 느닷없이 튀어나와벽에 불은 채로 얼어버리지요 (강원도 오음리---옜날 파월 장병 훈련 시키던곳)친구가 여자들과 치악산에 놀러가기로 했다고 같이 가자더군요남자는 친구와나 그리고 깡패선배1명 여자는 2명여자…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대 중반직업 : 증권사 근무성격 : 단순함집이 지방인 사촌동생이 제 집에 살기 시작한 건 5년 전입니다. 처음 서울 왔을 때는 혼자 자취를 했었는데 당시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던 놈이 너무 무섭다고 해서 제가 혼자 살던 빌라로 들어 오게 했습니다. 키 170에 육뇽에 나르샤에 나왔던 정유미와 싱크로율 90프로인 동생은 직업상 스타킹을 매일 신습니다. 스타킹 발 페티시가 있는 제 입장에선 그냥 보기만 해도 므훗해집니다. 다만 사촌 동생이기에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어릴적부터 워낙 저를 따르…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30대초반직업 : 당시는 가정주부성격 : 예민함글을 올려야 한다기에 과거 중1~2?? 시절에 명절날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저는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였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질 무렵이였읍니다.. 추석으로 기억하는데 다 지내고 여기저기 인사다니고 하느라 가족들 모두가 피곤했었고, 당시 작은엄마는 3~4살된 사촌들과 함께 티비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밤 11~12시가 될무렵 티비를 보다가 우연히 침대위를 봣는데 사촌동생들을 안고 자는 모습아래로 티비 불꽃에 의해 형형색색으로 색이 변하는 …
  • 이번 설 전날 고향에 내려갔는데 가족들이 모여있었다 뭐 우리집소개 간단하게 하자면 그냥 서로한테 큰신경을 안쓰는편이고 관심도 없다. 아무튼 고모3명이 있는데 거기 둘째 고모가 있었다 그냥 간단하게 인사하고 잠깐 쉬고있는데 마트에 뭐좀 사와야된다면서 내차로 잠깐 시내로 가자고 해서 귀찮은 표정을하며 둘째고모와 같이 나왓다 집에와서 편하게 추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고모가 살짝? 섹드립을 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갔는데 원래 잘 안서는 편인데 그날따라 동생놈이 힘차게 일어서있었다 운전하는동안은 잘몰랐지만 차에서 내려서 고모가 …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초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수줍어함사촌동생은 올해로 23살이 됩니다. 어렸을때는 연락잘없더니 대학생된이후로 연락도 자주오면서 술을 사달라고 많이합니다. 2일 금요일에도 술사달라고 하여서 사촌동생집근처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새벽3시가 넘어서 집까지 택시타고 가려니 돈도 돈인만큼 또한 피곤하더군요. 사촌동생이 숙모한테 이야기했다고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하더군요 하긴 친척이니 사촌집에서 자는거쯤이야 하고 사촌집에 갔습니다. 사촌집에 방3개있는데 1방에는 삼촌,숙모가 자고 1방에는 사촌여동생자고 나…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중반직업 : 학생성격 : 순하고 착함일때문에 잠깐 사촌동생 사는 동네에 갔다가 일마치고 저녁에 사촌 만나서 밥 간단하게 먹고 사촌동생이 집에 먹을거 많으니까 싸가지고 가라그래서 잠깐 동생집에 왔음 동생이랑 이런저런 얘기좀 하다가 동생이 잠깐 편의점좀 다녀온다고 나간 사이에 침실 잠깐 구경하는데 이불위에 팬티가 놓여져 있음;; 이거 뭐지? 하는 기분에 일단 사진으로 남겨놓음 얌전하게 생긴애가 핀티는 꽤 야한거 입는거 보고 좀 놀램 ㅎㅎ 남친은 없는거 같았는데 이런팬티를 언제 입는건지.. 담에는 술한잔 …
  • 분류 : 처제나이 : 30직업 : 직장인성격 : 예민한데 나한테는 온손글 잘 못씀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겠음 한 3년전쯤 아직은 결혼하기전에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기위해 공항 근처에 사는 처제(그당시는 여자친구 동생) 집에 하룻밤 묵기위해서 갔음 처제랑은 자주 술을 먹는편인데 그날도 아침일찍 가야하지만 맥주 간단하게 먹자고 오징어에 맥주 먹음 그날은 처제가 자기는 허벅지가 이쁘고 언니는 종아리가 이쁘다고 서로 일어나서 나한테 막 보여줌 누가 더 다리 이쁘냐고 아 존나 꼴릿 하지만 존나 선비인척하면서 음 진짜 처제는 허벅지가 이쁘고 자기…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 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좀 된 이야기 입니다. 실화구요. 저희 동네 아주마들을 잘 알고 지내는 편입니다. 제가 지금은 직장생활하지만 그 당시는 동네에서 작은 카페를 오토로 돌리고 있었거든요. 물론 중간중간 제가 보기도 했지만요. 예전에 강남까페라는 인터넷야동이 있었는데 그때의 그 사장놈은 정말 젊고 이쁜년들과 즐기곤 하더군요. 저도 그런 즐거움을 생각하며, 까페를 차렸는데 동네가 동네고 작은 곳이라, 그런 영계백숙급은 없고 순 남편 출근하고 아점먹는 아줌씨만 많더군요. ㅎㅎ 브런치라고 하면서 …